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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주식용어] PCR(주가현금흐름비율)이란 무엇일까?

by 주린이 Chadwicker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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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투자하다 보면 여러 가지 지표를 접할 수 있는데요. 그 중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은 기업의 순이익을 만든 지표인 PER을 많이 접하는데요. 그러나 기업을 볼 때 PER만 가지고는 해당 기업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지표를 같이 두고 보는 것이 투자할 때 좋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현금흐름을 강조한 지표인 PC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PCR(Price Cash flow Ratio: 주가흐름비율)의 뜻은?

PCRPrice Cahs-flow Ratio의 약자로, ‘주가 현금흐름 비율’이라고주가현금흐름비율’ 합니다. PCR은 주가에 비해서 주당 현금 흐름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현금흐름을 알아야 되는 이유?

현금흐름은 장부에 기록된 순이익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을 의미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기업이 얼마만큼의 자금력을 가졌는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PCR 역시 수식이 존재하는데요. 바로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분모를 이루는 CPS(Cash-flow Per Share)는 기업의 현금흐름을 총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2.PCR지수가 어떠면 좋을까?

PCR의 수치가 어떠면 좋은 기업일지 생각을 해봤는데요. 쉽게 방금 보았던 수식을 이해하면 쉽습니다. 기업이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많다는 것은 기업이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기업이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기업이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PCR 지수가 낮으면 안정적인 기업으로 볼 수 있게되며, PCR 지수가 너무 높거나 마이너스가 된다면 불안정한 기업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PCR 기업이 좀 더 투자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PER과 같이 봐야 하는PCR

PER은 당기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가 되는지 나타내는 지표라는 것은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당기순이익에는 허점이 있는데요. 기업이 부동산을 팔아서 생긴 일회성 순이익까지도 PER을 산출할 때 포함됨으로써 수치의 왜곡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기업이 부동산을 팔아 얻은 일회성 순이익으로 인해서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다면 당연히 PER은 낮게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업활동으로 이익이 생긴 것이 아니므로 좋은 투자 명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PCR로 보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PCR은 영업활동으로 인한 이익만 계산되므로, 방금 예로 들었던 기업은 PCR 높게 나오지만, PER은 낮게 나오게 됩니다.

 

두 번째로, 당기순이익의 규모는 전년도와 비슷하지만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에는 PER이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러면 많은 사람들이 저평가되었다.’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PCR과 같이 보게 되면 어떨까요? PER이 하락한 만큼 PCR도 하락하지 않았다면 기업 내에 현금이 부족하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이번에는 주가현금흐름비율이라는 PCR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상적인 주식투자는 저평가된 기업을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것이라고 하죠. 이런 여러 지표를 참고하셔서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내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물론 저 또한 말이죠.

2021.07.08 - [주식공부] - [주식 용어] PER(주가 수익비율)은 무엇일까?

2021.07.11 - [주식공부] - [주식용어]PBR(주가순자산비율)이란 무엇인가?

2021.08.14 - [주식공부] - [주식공부] PSR(주가매출액비율)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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