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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경제용어]테이퍼링(Tapering)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주린이 Chadwicker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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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뉴스나 증권뉴스를 보면 미국 연준(FED)테이퍼링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주린이인 저는 이 테이퍼링이라는 용어를 잘 몰랐는데요. 역시 저는 궁금한 건 못참는 성격 때문인지, 바로 한번 찾아봤습니다.


1. 테이퍼링(Tapering)이란?

테이퍼링(Tapering)은 정부가 지금까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 펼친 경기부양책의 강도를 서서히 낮춰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미국 전 연준의장 버냉키

테이퍼링(Tapering)이 경제용어로 쓰인 것은 2013년 미국 연준 의장이었던 버냉키에 의해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해요. 이 테이퍼링(Tapering)은 경제가 어려울 때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실시하는 양적완화 정책을 점점 축소하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테이퍼링(Tapering)은 기존의 양적완화 정책을 점점 축소하면서 빠져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출구전략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해요.

2. 테이퍼링(Tapering)은 왜 실시되는가?

테이퍼링(Tapering)이 실시되는 이유는 미국 정부와 미국 연준이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해서 시중에 달러를 많이 풀었던 것을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이것을 흔히 양적완화라고 합니다. 이렇게 양적완화를 통해서 경제가 살아날 조짐이 보이기 때문에 미국 연준의 입장에서는 이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할 이유가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테이퍼링(Tapering)에 대한 기사가 꾸준히 나오는 것이라고 해요.

 

3. 테이퍼링(Tapering)이 실시되어야 하는 이유?

미국 연준의 입장에서는 테이퍼링(Tapering)을 실시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미국 경제생태계를 책임진다고 할 수 있는 미국 연준의 입장에서는 돈이 많이 풀리면, 경제는 살아날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양적완화 정책을 펼치게 되면 물가는 오르게 되고, 화폐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테이퍼링(Tapering)을 실시해서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해서 화폐가치와 물가안정을 이루게 해줄 수 있게 하는 정책이라고 해요.

4. 테이퍼링(Tapering)의 효과는?

앞서 말했듯 테이퍼링(Tapering)을 실시하면 시중에 풀렸던 돈이 회수되게 되는데요. 다른 국가가 자체적으로 테이퍼링(Tapering)을 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미국의 테이퍼링(Tapering)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데요. 그 이유는 미국은 세계 공용화폐라고 할 수 있는 기축통화 달러를 찍어내는 국가이기 때문인데요.

미국이 테이퍼링을 하게되면 미국의 금리가 오르는 것은 물론이며, 달러 환율도 오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테이퍼링(Tapering)을 한다는 소식은 경제가 회복되는 중이라는 신호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경제계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5. 테이퍼링(Tapering)의 위험성?

테이퍼링(Tapering)은 마냥 좋은 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데요. 미국이 테이퍼링(Tapering)을 실시하면 전세계적으로 풀린 달러가 서서히 줄어들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면 재정 상태가 불안정한 신흥국들의 경우에는 경제가 흔들리게 되고, 신흥국의 흔들리는 경제가 다른 나라에게도 영향을 주기도 한다고 해요.

또 시중의 풀린 돈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도 돈이 빠져나가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 쉽게 말하면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에는 요즘 뜨거운 감자인 테이퍼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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